20대 한 남성이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잠들었다 수배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어제(28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구의역 인근 인도에서 28살 유 모 씨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것을 순찰을 하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유 씨는 신원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6년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3천만 원을 내지 못해 수배 중인 사실이 들통나 체포됐습니다.
어제(28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구의역 인근 인도에서 28살 유 모 씨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것을 순찰을 하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유 씨는 신원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6년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3천만 원을 내지 못해 수배 중인 사실이 들통나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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