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공업고와 평해공업고, 서울로봇고, 전남생명과학고, 삼척전자공업고 등 5개 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로 선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경제계와 학계·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이들 5개 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졸업생이 산업 현장에 우선 취업하고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마이스터고는 33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경제계와 학계·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이들 5개 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졸업생이 산업 현장에 우선 취업하고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마이스터고는 33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