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고속 노사의 합의로 오늘(17일) 새벽 5시부터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이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삼화고속 노사는 지난 15일 인천시의 중재로 1일 2교대 근무 등 합의안에 서명하고 파업을 풀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26개 가운데 삼화고속이 보유한 14개 노선의 버스 운행이 정상화돼 시민 불편이 줄게 됐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삼화고속 노사는 지난 15일 인천시의 중재로 1일 2교대 근무 등 합의안에 서명하고 파업을 풀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26개 가운데 삼화고속이 보유한 14개 노선의 버스 운행이 정상화돼 시민 불편이 줄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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