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 방침을 자문하기 위한 '희망 서울 정책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자문위원회는 정책전문가 33명과 시민사회 대표 14명 등 모두 5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으로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가 위촉됐고 회의 결과를 내년 1월 발표할 시정 운영 중장기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내년 1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자문위원회는 정책전문가 33명과 시민사회 대표 14명 등 모두 5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으로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가 위촉됐고 회의 결과를 내년 1월 발표할 시정 운영 중장기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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