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무, 젓갈류 등 김장용 농수산물에 대한 특별 점검에 들어갑니다.
검사를 맡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각 자치구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에서 판매되는 배추 등에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검사를 맡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각 자치구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에서 판매되는 배추 등에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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