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학능력시험 이후 첫 수시 논술고사가 경희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주요 4개 대학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번 논술에 대해 중앙대 이찬규 입학처장은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등장하는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고교 교육 과정만 충실히 이행했으면 충분히 이해하고 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 수시 논술고사에 대해 수능이 대체로 쉽게 출제되면서 논술의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내일(13일)까지 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논술에 대해 중앙대 이찬규 입학처장은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등장하는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고교 교육 과정만 충실히 이행했으면 충분히 이해하고 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 수시 논술고사에 대해 수능이 대체로 쉽게 출제되면서 논술의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내일(13일)까지 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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