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비에스텍은 비씨카드의 '개인형 기업카드 서비스'가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특허권침해금지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에스텍은 "비씨카드의 개인형 기업카드의 사업자등록번호 확인과 결제 과정에서 특허권이 침해됐다"며 관련 프로그램과 사이트 등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개인카드 한 장으로 법인 명의의 비용까지 결제할 수 있어 불편함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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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텍은 "비씨카드의 개인형 기업카드의 사업자등록번호 확인과 결제 과정에서 특허권이 침해됐다"며 관련 프로그램과 사이트 등을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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