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장마때 무너진 호국의 다리가 오는 12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70%의 공정률을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 등 시공사는 문화재 전문가들의 고증을 토대로 내려앉은 상판의 2기 철 구조물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부분을 활용하는 등 목표 기간 내 완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대우건설 등 시공사는 문화재 전문가들의 고증을 토대로 내려앉은 상판의 2기 철 구조물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부분을 활용하는 등 목표 기간 내 완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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