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가락동의 주택가에서 47살 이 모 씨가 자신의 화물차 운전석에 끼여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씨의 차량은 시동이 켜져 있었고, 이 씨는 운전석 문에 선 채로 끼여 있어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차량이 담장 바로 옆에 주차돼 있어, 비좁은 상태로 시동을 걸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발견 당시 이 씨의 차량은 시동이 켜져 있었고, 이 씨는 운전석 문에 선 채로 끼여 있어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차량이 담장 바로 옆에 주차돼 있어, 비좁은 상태로 시동을 걸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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