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전 8시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8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축대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자리에 타고 있던 7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이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뒷자리에 타고 있던 7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이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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