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재래시장에서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해 온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등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전문의약품을 무허가로 판매한 업소 주인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적발된 곳은 전문의약품을 무허가로 파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단속에 적발된 비아그라 150여 정, 아스피린 24통, 타이레놀 6통 등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서울 혜화경찰서는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등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전문의약품을 무허가로 판매한 업소 주인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적발된 곳은 전문의약품을 무허가로 파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단속에 적발된 비아그라 150여 정, 아스피린 24통, 타이레놀 6통 등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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