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찬반 논란을 빚고 있는 수돗물 불소 첨가 사업 시행 여부를 올해 안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최근 벌인 여론조사에서 시민 58.7%가 수돗물에 불소를 넣는 데 찬성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사업을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찬반양론에 밀려 지난 10년 동안 사업 시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는 최근 벌인 여론조사에서 시민 58.7%가 수돗물에 불소를 넣는 데 찬성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사업을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찬반양론에 밀려 지난 10년 동안 사업 시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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