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6시 27분쯤 부산시 남구 황령산 방송통신시설 부근 축대벽에서 53살 박 모 씨 등 2명이 4~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 등이 얼굴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부산시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박 씨 등이 얼굴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부산시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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