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성남시청 옛 청사 발파작업 중 전신주와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일대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성남시와 경찰은 "폭발 충격으로 인근의 전신주 3개와 가로수 7그루가 쓰러졌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과 함께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성남시와 경찰은 "폭발 충격으로 인근의 전신주 3개와 가로수 7그루가 쓰러졌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과 함께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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