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교사 배우자를, 여성은 공무원 배우자를 가장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미혼 직장인 61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남성의 26.3%가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으로 '교사'를 선택했습니다.
이어 남성들은 이어 공무원과 간호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 응답자들이 바라는 신랑감 인기직업 1위로는 공무원이었고 이어 금융자산운용가, 의사·한의사의 답면이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미혼 직장인 61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남성의 26.3%가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으로 '교사'를 선택했습니다.
이어 남성들은 이어 공무원과 간호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 응답자들이 바라는 신랑감 인기직업 1위로는 공무원이었고 이어 금융자산운용가, 의사·한의사의 답면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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