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어제(22일) 오후 서울 남인사동 거리에서 2011 풍기 인삼 축제 홍보행사를 열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남원 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2011 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연극인들이 조선시대 임금에게 풍기인삼을 진상하는 의례를 재현하고 화관무 등을 공연했습니다.
14회를 맞이하는 풍기인삼축제에서는 인삼 캐기, 우량인삼 선발대회, 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남원 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2011 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연극인들이 조선시대 임금에게 풍기인삼을 진상하는 의례를 재현하고 화관무 등을 공연했습니다.
14회를 맞이하는 풍기인삼축제에서는 인삼 캐기, 우량인삼 선발대회, 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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