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반포동에서 67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26살 조 모 씨의 승용차 등 차량 넉 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이 씨의 딸 40살 최 모 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사고 직전 차에서 떨어진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이 씨와 이 씨의 딸 40살 최 모 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사고 직전 차에서 떨어진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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