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을 돕고자 랴오닝성 선양에 통상사무소인 '경기도 비즈니스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3월 상하이에 이어 2번째로, 경기도는 LA와 뭄바이, 모스크바 등에서도 통상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양 SK 대하빌딩 15층에 문을 연 통상사무소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과 재외지사화 사업 등 판로개척 활동을 벌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중국에서는 지난 3월 상하이에 이어 2번째로, 경기도는 LA와 뭄바이, 모스크바 등에서도 통상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양 SK 대하빌딩 15층에 문을 연 통상사무소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과 재외지사화 사업 등 판로개척 활동을 벌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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