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오늘(21일)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등 국제행사에 과정에서 테러와 시위 집회에 대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대구·경북의 전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등 국제행사에 과정에서 테러와 시위 집회에 대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대구·경북의 전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