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규 합천 가야 농협 조합장이 오늘(21일) 경남 농협 본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최 조합장은 저서<길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를 통해 40년 동안 고향을 지키며 살아왔던 경험과 농협 공채 1기로서 일해왔던 기억, 그리고 농협 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 등을 소개했습니다.
최덕규 조합장은 1973년 농협 공채 1기로 가야농협에 입사해 가야농협 조합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 조합장은 저서<길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를 통해 40년 동안 고향을 지키며 살아왔던 경험과 농협 공채 1기로서 일해왔던 기억, 그리고 농협 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 등을 소개했습니다.
최덕규 조합장은 1973년 농협 공채 1기로 가야농협에 입사해 가야농협 조합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