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낮 11시쯤 부산 금정산 상계봉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69살 강모씨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강씨는 등산을 하던 도중 가슴통증을 느껴 정자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계속 호흡이 가빠지자 인근 등산객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강씨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준희 / approach@mk.co.kr ]
강씨는 등산을 하던 도중 가슴통증을 느껴 정자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계속 호흡이 가빠지자 인근 등산객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강씨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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