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0~13일까지 응급환자 후송 등을 위해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와 인하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7곳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시내 병·의원과 약국 500여 곳도 자율 순번을 정해 문을 엽니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 기간에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와 인하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7곳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시내 병·의원과 약국 500여 곳도 자율 순번을 정해 문을 엽니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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