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도곡동 도곡역 부근 도로를 달리던 42살 서 모 씨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서 씨의 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불로 서 씨의 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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