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낮 12시 30분쯤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 강릉영동대 생리학 실습실에서 인화물질이 터져 53살 김 모 교수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모두 나간 뒤 실험실에서 '펑'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찰은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모두 나간 뒤 실험실에서 '펑'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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