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4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 한 마을 내리막 농로에서 32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2m 아래 하천으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2살 박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박 씨와 마을 주민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2살 박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박 씨와 마을 주민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