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오늘(31일) 오후 2시쯤 교육청으로 출근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곽 교육감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 된 부인을 위로하고, 수사 상황에 대해 변호사와 협의를 하느라 오전에 출근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평소와 같이 교육감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오전 출근하지 않고, 반일 휴가를 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곽 교육감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 된 부인을 위로하고, 수사 상황에 대해 변호사와 협의를 하느라 오전에 출근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평소와 같이 교육감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오전 출근하지 않고, 반일 휴가를 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