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구입하려고 재래시장을 찾는 주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장 주변의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재래시장과 상가 등 22곳에 총 1천40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낮 시간대에 차를 세우도록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북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재래시장과 상가 등 22곳에 총 1천40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낮 시간대에 차를 세우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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