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방배동의 한 교회건물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6살 채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4층의 안전발판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46살 채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4층의 안전발판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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