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참여연대는 경기도 평택시의원들의 업무추진비가 부적절하게 집행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 요청서를 냈습니다.
참여연대는 평택시의회의 업무추진비 내용을 검토한 결과 휴일 심야에 특정 유흥업소에서 반복적으로 술값이 나가는 등 개인 용도나 낭비성 지출로 의심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참여연대는 평택시의회의 업무추진비 내용을 검토한 결과 휴일 심야에 특정 유흥업소에서 반복적으로 술값이 나가는 등 개인 용도나 낭비성 지출로 의심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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