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앞 공터가 행정타운으로 개발됩니다.
부산시는 10년간 방치됐던 1만 5천425㎡의 공터를 공공청사 용지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엔 당초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공공청사 용지로 변경됐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는 10년간 방치됐던 1만 5천425㎡의 공터를 공공청사 용지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엔 당초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공공청사 용지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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