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5시4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이 모 씨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학교 동창생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다 1명이 깊이 3m 물에 빠지자 일행 중 1명이 구조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 동창생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다 1명이 깊이 3m 물에 빠지자 일행 중 1명이 구조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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