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차량을 털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 소속 40살 A 경장은 지난 5일 오후 1시 10분쯤 정읍시 상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창문이 열려 있는 차량의 문을 열고 선글라스 등 1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A 경장은 범행 직후 아파트에 설치된 CCTV에 의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A 경장을 대기 발령시키고 절도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정읍경찰서 소속 40살 A 경장은 지난 5일 오후 1시 10분쯤 정읍시 상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창문이 열려 있는 차량의 문을 열고 선글라스 등 1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A 경장은 범행 직후 아파트에 설치된 CCTV에 의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A 경장을 대기 발령시키고 절도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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