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번 집중폭우로 주택이 아예 없어지거나 심하게 망가진 경우 지난달 부과한 재산세를 줄여주거나 전혀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주택이 없어지거나 거의 부서진 경우 세금 전액을 면제하고 심각하게 망가졌으면 부과 금액의 50%만 받을 예정입니다.
또 피해 주택이나 상가 주민은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 신고하면 사실 확인 후 바로 10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주택이 없어지거나 거의 부서진 경우 세금 전액을 면제하고 심각하게 망가졌으면 부과 금액의 50%만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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