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6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서귀포호텔 1층 로비 천장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내려 로비에 있던 투숙객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층 로비 천장 200여 제곱미터에서 석고보드와 합판 등이 떨어져 때마침 로비에 있던 36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층 로비 천장 200여 제곱미터에서 석고보드와 합판 등이 떨어져 때마침 로비에 있던 36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