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48살 송 모 씨 등 택시기사 4명을 적발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송 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회사 근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송 씨 등이 마약을 한 상태에서 택시를 운전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송 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회사 근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송 씨 등이 마약을 한 상태에서 택시를 운전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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