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22일간의 기록적인 폭우를 쏟은 장마전선이 북상한 후 전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 곳곳의 공원은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로 붐볐고, 분수대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시원한 물장난을 치는 아이들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서울숲 바닥분수
서울 곳곳의 공원은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로 붐볐고, 분수대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시원한 물장난을 치는 아이들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서울숲 바닥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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