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비위생적이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불량 음식점의 위치와 상호가 인터넷에 공개됩니다.
경기도는 오는 22일까지 일반·휴게음식점과 위탁·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행정처분이 확정된 곳은 홈페이지에 위반내용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31개 시·군 1천935곳으로, 투명성을 위해 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으로 교차 점검을 합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
경기도는 오는 22일까지 일반·휴게음식점과 위탁·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행정처분이 확정된 곳은 홈페이지에 위반내용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31개 시·군 1천935곳으로, 투명성을 위해 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으로 교차 점검을 합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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