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초로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가평과 연천 등 도내 물놀이지역 40곳을 선정해 '물놀이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안전지킴이 집에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비치하고, 물놀이 행락객에게 무료로 빌려줍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가평과 연천 등 도내 물놀이지역 40곳을 선정해 '물놀이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안전지킴이 집에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비치하고, 물놀이 행락객에게 무료로 빌려줍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