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의원이 싱가포르 해외 연수 중 갑자기 숨졌습니다.
지난 26일부터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부천시 공무원들과 해외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이던 A 부천시의원은 오늘(29일) 오전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시의회 측은 "오늘 오전 A 시의원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자세한 사망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지난 26일부터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부천시 공무원들과 해외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이던 A 부천시의원은 오늘(29일) 오전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시의회 측은 "오늘 오전 A 시의원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자세한 사망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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