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LG CNC가 부산진행경제자유구역 미음단지에 들어설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허브'는 미음단지 안에 3만 8천㎡ 부지에 연면적 13만 3천㎡의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버 7만 2천 대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돼 IT 산업 전반에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허브'는 미음단지 안에 3만 8천㎡ 부지에 연면적 13만 3천㎡의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버 7만 2천 대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돼 IT 산업 전반에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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