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노사간 임·단협 교섭 결렬로 파업에 들어간 10개 시내버스 노선에 대체차량을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버스 2천342대 가운데 10개 노선 126대가 오늘(25일) 오전 5시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해당 노선에 대체버스 6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인천지역 4개 버스회사 노조는 일단 오는 27일 오전 5시까지 한시적으로 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버스 2천342대 가운데 10개 노선 126대가 오늘(25일) 오전 5시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해당 노선에 대체버스 6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인천지역 4개 버스회사 노조는 일단 오는 27일 오전 5시까지 한시적으로 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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