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1 부산국제실버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7개국 110개 업체가 참가해 250개 부스를 운영하며, 고령친화용품, 의료기기, 여가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전시관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선도 기업관과 고령자, 장애인 보조기를 전시하는 복지·재활용구 산업관, 금융정보를 알려주는 실버라이프관 등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7개국 110개 업체가 참가해 250개 부스를 운영하며, 고령친화용품, 의료기기, 여가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전시관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선도 기업관과 고령자, 장애인 보조기를 전시하는 복지·재활용구 산업관, 금융정보를 알려주는 실버라이프관 등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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