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5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월부터 인터넷 카페 명칭을 네 차례 바꿔가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차량에서 300명 투약 분량인 메스암페타민 9g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정 씨는 지난 1월부터 인터넷 카페 명칭을 네 차례 바꿔가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차량에서 300명 투약 분량인 메스암페타민 9g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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