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2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일반약 전환을 요청할 전문약 성문 20여 개를 발표하자 , 대한의사협회는 "약사회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며 직접적인 대응을 피했습니다.
협회 한동석 대변인은 "약사회는 가정상비약을 풀어줘야 한다"며 "국민을 설득해야지 왜 옆에 있는 의사들과 싸우려고 하느냐"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약심 위원인 이혁 보험이사 겸 부대변인도 "2차 회의 때 복지부의 재분류 현황과 배경을 들어보고 재분류 논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약사회가 일반약 전환을 요구한 품목의 안전성에 대한 견해를 내놓기를 거부했습니다.
협회 한동석 대변인은 "약사회는 가정상비약을 풀어줘야 한다"며 "국민을 설득해야지 왜 옆에 있는 의사들과 싸우려고 하느냐"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약심 위원인 이혁 보험이사 겸 부대변인도 "2차 회의 때 복지부의 재분류 현황과 배경을 들어보고 재분류 논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약사회가 일반약 전환을 요구한 품목의 안전성에 대한 견해를 내놓기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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