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폭염주의보…서울 33도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 전력수급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정부는 오는 27일부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 청와대 직접 조정 나서…최종 결판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문제에 청와대가 직접 조정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후엔 국회 사법개혁특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 국토부 장관 "골프금지·음주자제"
최근 잇따라 직원들의 비리·부정 사건이 불거진 국토해양부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습니다.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직원들에게 골프 금지와 음주 자제를 지시했습니다.
▶ '곰팡이 방독면' 훈련장 위생 엉망
화생방 훈련용 방독면에 곰팡이가 피는 등 예비군 훈련장 위생이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막사 내부는 녹슬고, 심지어 이끼도 끼어 있었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제한속도보다 60㎞ 초과 '면허정지'
올 연말부터 제한속도보다 시속 60km를 넘겨 자동차를 몰 경우 곧바로 운전면허가 정지됩니다.
경찰청이 이런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만들었습니다.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 전력수급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정부는 오는 27일부터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 청와대 직접 조정 나서…최종 결판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문제에 청와대가 직접 조정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후엔 국회 사법개혁특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 국토부 장관 "골프금지·음주자제"
최근 잇따라 직원들의 비리·부정 사건이 불거진 국토해양부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습니다.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직원들에게 골프 금지와 음주 자제를 지시했습니다.
▶ '곰팡이 방독면' 훈련장 위생 엉망
화생방 훈련용 방독면에 곰팡이가 피는 등 예비군 훈련장 위생이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막사 내부는 녹슬고, 심지어 이끼도 끼어 있었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제한속도보다 60㎞ 초과 '면허정지'
올 연말부터 제한속도보다 시속 60km를 넘겨 자동차를 몰 경우 곧바로 운전면허가 정지됩니다.
경찰청이 이런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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