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4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수서고속화 도로 하행선에서 45살 하 모 씨가 몰던 택시가 편도 2차선 갓길 충격흡수대와 충돌한 뒤 1차선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38살 김 모 씨의 승용차와 충돌해 하 씨와 김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 등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하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38살 김 모 씨의 승용차와 충돌해 하 씨와 김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 등으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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