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10시 40분쯤, 부산시 범천동의 한 예식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예식장 5층 식당 출입구 일부와 벽면이 타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였던 32살 김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예식장 5층 식당 출입구 일부와 벽면이 타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였던 32살 김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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