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 도심 복개하천인 대연천이 생태하천으로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남구 UN 조각공원에서 용호교까지 이어지는 대연천 740m 구간을 생태하천과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건천인 대연천의 수량을 확보해 수질을 개선하고, 친수공간 조성으로 악취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없앤다는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는 남구 UN 조각공원에서 용호교까지 이어지는 대연천 740m 구간을 생태하천과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건천인 대연천의 수량을 확보해 수질을 개선하고, 친수공간 조성으로 악취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없앤다는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