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고엽제 매립 의혹이 불거진 캠프 캐럴 주변 지하수와 하천수 분석 결과는 이달 중순쯤 발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기지 주변 토양은 다음 달 말 쯤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지 내부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는 한·미 공동조사단과 소파 환경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다음 달 말 쯤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기지 내부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는 한·미 공동조사단과 소파 환경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다음 달 말 쯤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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