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국영방송사가 경북 지역 역사문화관광지와 산업단지, 새마을운동 등을 취재한 뒤 터키 전역에 방영한다고 경상북도가 밝혔습니다.
터키 국영방송사는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불국사를 비롯해 원자력발전소와 포스코 등 경북의 산업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물은 경북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오는 8월 중 방영될 예정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터키 국영방송사는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불국사를 비롯해 원자력발전소와 포스코 등 경북의 산업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물은 경북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오는 8월 중 방영될 예정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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